여행 호캉스
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1박 2일 숙박 후기
코람데오주식회사
2020. 10. 21. 03:00
☞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
1박 2일 숙박 후기 ☜
대관령 관광을 마치고
강릉여행 숙소인
세인트존스 호텔로 고고씽 했답니다~~!!
대관령에서는
1시간이 채 걸리지 않더라구요~~◎
세인트존스 호텔 입구입니다!!
지하주차창으로 바로
이어져 있답니다~~◎
오후4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하므로
오후 4시30분정도 도착했는데
그래서인지 지하주차장 1층에
주차할 곳이 많더라구요~~★
호텔로비 이자
호텔안내데스크 입니다!!
이곳은 애완견과
함께 묵을 수 있는 호텔이라
애완견과 함께 온 분들을
심심치 않게 볼 수 있으며
애완견들을 위한 놀이터도 있더라구요~~◎
저희는 예약을 조금 늦게 해서
조식 포함된 룸은 예약못하고
오션뷰로 만족하고 예약했답니다~~◈
참, 세인트존스 호텔은
미니바가 없기 때문에
체크인시 완전결제를 한답니다!!
저희는 8층 23호에 배정
받았습니다~!
거의 중간 정도의 되는 것
같았습니다!!
디럭스 더블베드 입니다!!
들어가자 마자 침대 2개와
탁자 및 테이블
오션뷰가 펼쳐지네요~~★
더블 침대는 저희 4식구가
하룻밤 지내기에
알맞은 크기 이더라구요~~◎
침대도 깨끗하고
4성급이라 룸컨디션도
만족했답니다!!
티테이블 과 서재 테이블
따로 구분되어져 있고
의자도 2개나 있어
여러모로 쓸모있었답니다~~★
침대 바로 앞에 TV가 있어
누워서 한없이 TV만 보고 싶더라구요!!
선반, 물냉장고, 커피, 유선주전자
미니바가 없으니
아이들을 주위 주지 않아서
편하더라구요~~★
단, 한가지 안 좋은점은
냉장고가 완전 냉장이 안되기 때문에
냉장고 처럼 생각하시면
절대 안된답니다~~◎
그리고 냉장고 앞에 문구가 적혀 있답니다!!
4성급인데
작은 냉장고 얼마한다고....
하룻밤 지낼 거니까!!
세면대 입니다!!
친환경 정책으로
1회용 키트는 아무 것도
없었습니다!!
혹시 몰라 칫솔,치약
챙겨왔는데 안 챙겨왔으면
큰일날 뻔 했네요~~◎
비누가 아니라 핸드워시라 좋더라구요!!
그나마 좋은점은
샤워부스가 따로 있어
정말 좋더라구요!!
이곳에도 1회용 키트가 아니라
대용량으로
샴푸, 린스(컨디셔너), 바디워시
나란히 있더라구요~~~★
샤워부스 입구 앞에
변기가 있어
약간 당황했답니다~~◎
객실 이용안내 및
교통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
리스트가 있네요!!
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은
객실내에서
외부음식(배달음식 포함)을
반입을 못하게 하네요~~◎
하지만, 막지는 않더라구요!!
옷장과 냉장고입니다!!
옷장은 샤워가운 2개, 금고 , 다림판
들어 있네요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