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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라선 시간표 운임표 여수엑스포역 KTX산천 특실 탑승후기

일상

by 코람데오주식회사 2020. 6. 8. 03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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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 전라선 시간표 운임표

여수엑스포역 KTX산천

 

특실 탑승후기 ☜

 

 

 

지난주말 지인들과 

 

여수여행 1박 2일 일정 중

 

저는 일이 있어 먼저 복귀할때

 

이용했던

 

 여수엑스포역 KTX산천 특실 

 

탑승후기 남기겠습니다!!

 

 

여수엑스포역 첫 기차로

 

가야해서 새벽 4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

 

여수 엑스포역에 도착 했네요~~◈

 

 

일요일 아침 일찍이라 

 

손님이 아무도 없네요~~!!

 

시골이었으면 조금 무서웠을듯~~◈

 

 

약 40분정도 남아서 

 

아직 역무원님이 안계시더라구요!!

 

나중에 안 사실인데

 

제가 예약한 것으로 표없이도 

 

탑승할 수 있었답니다~~◈

 

 

≪ 전라선 상행 시간표 ≫

 

KTX산천 / KTX 

/ ITX새마을 / S-TRAIN / 무궁화

 

총 5종 여수엑스포역에서 

 

출발하더라구요!!

 


≪ 전라선 하행 시간표 ≫

 

KTX산천 / KTX 

/ ITX새마을 / S-TRAIN / 무궁화

 

 

상행선과 동일하게

 

하행선도 총 5종의 열차가

 

여수엑스포역에 도착하네요!!

「 전라선 운임표 」

 

전라도 쪽의 도시는 거의 다 있네요!!

 

제가 환승하려고하는

 

오송역도 있네요~!!

입구에 들어서자 마자 

 

큰 전광판에

 

열차 출발안내가 나오더라구요!!

 

제일 첫자인 새벽 5:06 부터 8:40까지

 

스케줄이 나오더라구요!!

바로 옆에 맞이방이 있는데

 

전광판에는 

 

열차도착안내 되어 

 마중나오시는 분들이

편의를 제공하더라구요~~◈

 

첫도착이 서울에 출발하는 KTX산천

 

8:01 도착이네요~~◎

새벽 4시 40분정도 열차를 타러 나왔답니다!!

 

나란히 3대가 있어 

 

제가 탈 기차를 못찾고 조금 헤매다가 

 

열차번호를 확인하고서

 

찾을 수 있었답니다~~!!


생애 첫 KTX산천을 타서 인지 

 

살짝 어리버리 했네요~~♪

< 행신행 - 702 - 8호차 >

 

제가 타고 가야할 기차를 

 

찾았습니다!!

 

저는 3호차 이기 때문에 

 

앞으로 더 전진....

 

 

 

 

아직 해가 뜨기 전이라 

 

늦은밤 느낌이 나네요~~◈

 

3호차를 찾아가는 중!!

 

 

3호차가 문이 열려있지 않아 

 

5호차에서 3호차로 넘어 갔답니다~~!!

 

 

새벽이라 아무 없어 

 

5호차 일반실도 한컷 찍어봤습니다!!

 

일반실도 생각보다 

 

넉넉하더라구요!!!

 

하지만 저는 특실예약 했으니 

 

3호차로 고고~~◈

 

드디어 입성했네요!!

3호차 특실~~!! 

 

 

생애첫 KTX산천 탑승을 특실에서 

 

무려 2시간 넘게 

 

탑승하였답니다!!◈

제가 예약한 7A 자리입니다!!

 

KTX산천 특실은

 

2열X1열 배열이랍니다~~!!

 

 

식판, 발받침, 의자조절버튼, 충전기코드

 

갖추어 있네요!!

 

의자와 의자간의 공간이 넉넉해서 좋더라구요~~♣




 

출발전에 이곳저곳을 

 

구경하다가 발견한 

《 차내시설안내도 》 

기차가 길다보니 

 

안내도는 필수요소이지요~~★

새벽에 일찍 나오느라 

 

아무것도 먹지 않아서 

 

먹을것을 파는 매점이 있는 줄 알았는데

 

매점대신 자판기가 있더라구요!! 

 

시설안내도에 보시면

 

2호 , 6호차 있다고 나와있어

 

2호차~3호차 사이에 

위치해 있더라구요!!


방법은 먹고 싶은 음료수 , 과자 번호를 누르고

 

결정 버튼 누르고

 

카드를 꽂으면 자동으로 

 

결제되더라구요!!

 

유리창 덮개도 내릴 수 있는데

 

3자리 정도가 연결되어 

 

내리기는 무리가 있을듯~~◈

원래 특실에 타면 승무원이 주는데

 

코로나19로 직접대면이 아닌

 

☞ 비대면으로 박스에 낱개 포장 ☜

 

1개씩 가지고 가게끔 하고 있더라구요!! 

특실 탑승자들만 볼 수 있는

 

≤ 신문, 잡지 비치 ≥

 

 

되어 있더라구요~~◎

 

새벽만 아니었으면 

 

잡지를 봤을텐데 

 

새벽이라 모자란 잠을 택했답니다!!

 


2시간 조금 넘는 시간

 

KTX산천 특실

 

정말 편안하게 왔답니다!!!

 

덜컹거림도 거의없고 

소음도 거의 없더라구요~~♧

 

= 또 타고 싶네요 =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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